헌정사상 첫 ‘개헌 재외국민투표’ 실시… 해외 한인도 헌법 개정 직접 참여

헌정사상 첫 ‘개헌 재외국민투표’ 실시… 해외 한인도 헌법 개정 직접 참여

 대한민국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헌법 개정 국민투표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동안 해외 거주 국민은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

미국 국적 한인 임산부, 응급실 거부에 쌍둥이 참변… 대구서 또 ‘응급실 뺑뺑이’ 비극

미국 국적 한인 임산부, 응급실 거부에 쌍둥이 참변… 대구서 또 ‘응급실 뺑뺑이’ 비극

  조산 증세를 보인  미국 국적의 한인 고위험 임신부가 한국 방문 중 수용 가능한 응급실을 찾지 못해 4시간 동안 도로 ...

전 세계 확산되는 ‘청소년 SNS 제한’… 노스캐롤라이나도 규제 강화 움직임

전 세계 확산되는 ‘청소년 SNS 제한’… 노스캐롤라이나도 규제 강화 움직임

 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사용을 제한하려는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부 국가는 이미 16세 미만 계정 자체를 금지하는 수준까지 규제를 ...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 한인 스타트업 20억 투자 유치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서울에서 열린 대규모 국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AI 스타트업 육성 성과를 거두고 중국 청도지회와의 업무협약(MOU)까지 체결했다고 8일 ...

NC, 과속·신호위반 “지금 특히 조심해야”

NC, 과속·신호위반 “지금 특히 조심해야”

  최근 노스캐롤라이나 전역에서 교통경찰 단속이 눈에 띄게 강화되면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과속과 신호위반을 중심으로 한 집중 단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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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K-푸드 열풍, 애틀랜타를 넘어 세계인의 식관습으로 도약할 골든타임

“이름’의 통일이 시급하다” 

40년 경력의 외식 경영 전문가로서 식자재와 장비,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노하우를 한식 세계화 전략 수립에 쏟아왔습니다. 이번 기고를 끝으로 한식 세계화를 위한 제안 시리즈를 마무리합니다. 그간 치열하게 고민했던 자료와 사례들을 뒤로하고 인사를 드리려니, 만감이 교차하며 시원섭섭한 소회가 밀려옵니다. 오늘 글은 한식 세계화의 마지막 퍼즐, ‘이름’의 통일이 시급하다’ 라는 제목으로, 한식 영문 표기 전면 재정비 및 글로벌 공용화 체제 구축을 제안드립니다. 최근 뉴욕이나 파리의 중심가에서 한식당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다. 하지만 식당 문을 열고 들어선 외국인 고객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언어의 혼란’이다. 한식 세계화를 위한 수많은 전략이 쏟아지고 있지만, 정작우리 음식을 알리는 가장 기초적인 도구인 ‘이름’이 제각각인 점은 뼈아픈 실책이다. 1. ‘Tteokbokki’인가 ‘Topokki’인가? 현장의 비효율 매일 식당 현장에서 타민족 고객들을 마주하며 느끼는 가장 큰 장벽은 통일되지 않은 메뉴판이다. 대표적인 K-푸드인 떡볶이만 하더라도 식당마다Tteokbokki, Topokki, Dukboki 등 표기가 천차만별이다. 일본의 초밥(Sushi)나 멕시코의 타코(Taco)가 전 세계인의 머릿속에 하나의 고유명사로 각인될 수 있었던 이유는 명확하고 직관적인 단일 표기 덕분이다. 외국인 입장에서 직관적이고 발음하기 쉬운‘통일된 영문 표기법’은 한식이 세계인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기 위한 필수 전제 조건이다. 이름이 통일되지않은 브랜드는 결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될 수 없다. 2. 분절된 데이터와 연간 수천억 원의 경제적 손실 우리가 명칭 통일을 미루는 사이, 보이지 않는 경제적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전 세계 검색 엔진과 SNS, 배달 플랫폼(Uber Eats, DoorDash, Grubhub, Yelp 등)에서 한식 메뉴명이 제각각으로 분산되면서, K-푸드에 대한 빅데이터 집계와 마케팅 효율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이처럼 명칭 불일치로 인해 발생하는 해외 마케팅 비용의 누수와 브랜드 인지도 손실은 연간 수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마치 하나의 브랜드를수십 개의 가짜 이름으로 광고하며 스스로 브랜드 파워를 갉아먹는 꼴이다. 국가 차원의 '디지털 표준화' 없이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의 홍보 예산 투입이반복될 뿐이며,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가장 뼈아프게 반성해야 할 대목이다. 3. ‘사전’을 넘어 ‘생태계’를 구축하는 강력한 지원책 정부는 이제 학술적인 사전을 만드는 ‘안방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정한변화는 실제 영업 현장에서 일어난다. 해외 한식당들이 통일된 명칭을 일제히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지원책과 인센티브를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 디지털 인프라 무상 지원: 표준 명칭이 적용된 다국어 표준 메뉴판과 키오스크(Kiosk) UI 디자인을 해외 업장에 무상으로 배포를 세계한식총연합회와 협력하여 신속히 저변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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