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개그맨 이상준이 오는 8월 북미 대륙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공개된 공연 포스터(Lee.jpg)와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개그맨 이상준은 ‘2026 LEE SANG JUN SHOW WORLD TOUR(이상준쇼 45)’를 개최하고 북미 한인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한인 사회에 특별한 웃음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북미 투어의 첫 무대는 8월 2일 로스앤젤레스(LA) USC 보바드 오디토리움에서 시작된다. LA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애틀랜타 공연은 8월 8일 오후 7시 조지아주 둘루스에 위치한 ‘애틀랜타 콜리세움(Atlanta Coliseum)’에서 개최됐다. 입장 및 공연 시작 시간은 오후 7시로 예정됐다.
이번 공연의 입장권 예매는 지난 6월 27일(토) 오후 12시부터 공식 시작됐다. 티켓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50달러에서 150달러 사이로 책정됐으며, 미주중앙일보 쇼핑몰 플랫폼인 ‘핫딜(Hotdeal)’ 웹사이트를 통해 단독 판매가 진행됐다.
‘이상준쇼 45’는 특유의 재치 넘치는 토크와 관객 참여형 코너로 꾸며졌다. 일상에 지친 교민들에게 시원한 웃음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상준은 애틀랜타 공연을 마친 후 8월 15일 뉴욕 퀸즈의 쿨덴 오디토리움, 8월 20일 캐나다 토론토, 8월 27일 달라스로 투어를 이어가며 북미 전역에 웃음 폭탄을 투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