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미국 등 해외에 체류 중인 유학생과 청년 창업가를 위한 ‘2026 모두의 창업 글로벌(재외국민)’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공고 제2026-505호)
이번 사업은 해외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해외 체류 유학생 등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기업이다. 주요 지원 거점은 미국(실리콘밸리·뉴욕), 싱가포르, 인도 등 3개국 4개 지역이며, 총 80명(개사) 내외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창업 활동비 지원을 비롯해 현지 액셀러레이터(AC) 보육 프로그램 참여, 선배 창업가의 맞춤형 멘토링 등 현지 정착과 사업화를 위한 종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 마감은 한국 시간 기준 9월 14일 월요일 18시까지다. 시차를 고려할 때 미국 동부 시간으로는 9월 14일 새벽 5시, 미국 서부 시간으로는 9월 14일 새벽 2시에 접수가 종료된다.
참여를 원하는 창업가는 K-Startup 공식 웹사이트(www.k-startup.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영문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에 대한 상세 요강은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