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7월 4, 2026
K Voice Today
  • 홈
  • 미주 동남부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미주 News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시사만평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미주 동남부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미주 News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시사만평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K Voice Today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미주 동남부 News
  • 미주 News
  • 비지니스
  • 이민
  • 시사만평
  • 오피니언
  • 게시판
  • 회사소개
Home Atlanta

조지아주 둘루스 우체국서 한 달 새 10만 불 증발… 흔적 없는 ‘체크 워싱’ 공포 확산

둘루스 한 달 새 7건·10만 불 증발… 미 전역서 연 68만 건 폭발적 확산 추세

K Voice Today by K Voice Today
2026년 07월 04일
in Atlanta, Editor's Pick
0
조지아주 둘루스 우체국서 한 달 새 10만 불 증발… 흔적 없는 ‘체크 워싱’ 공포 확산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우체국 내부에 접수된 우편물을 가로채 수표를 위조하는 이른바 ‘체크 워싱(Check-Washing)’ 범죄가 기승을 부려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우편물 가로채기식 수표 사기는 둘루스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미국 전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심각한 범죄인 것으로 밝혀져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둘루스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 동안에만 관련 사건이 7건 접수됐으며, 누적 피해액은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피해자 중에는 전직 주 의원 부부를 비롯해 5만 달러의 은퇴 자금을 송금하려던 주민과 2만 3,000달러 상당의 수표를 발송한 기업 등이 포함됐다.

이번 범죄는 주민들이 보안이 철저할 것으로 신뢰하는 우체국 내부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범죄자들은 맥클루어 브리지 로드(McClure Bridge Road) 우체국의 벽면 우편물 투입구와 분류 시설 사이에서 우편물을 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훔친 수표의 수취인 이름과 금액을 화학 약품 등으로 지운 뒤, 가짜 신분증을 이용해 현금화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피해를 입은 전직 주 의원의 배우자 메리 클레어 콜먼은 인터넷 뱅킹을 통한 금융 사기를 피하기 위해 더 안전하다고 믿었던 우편 송금을 선택했다가 2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자들이 위조 신분증을 치밀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추적과 검거가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우편물 절도는 연방 범죄에 해당하므로 현지 경찰은 해당 사건들을 연방 우편검사국(USPIS)으로 이첩해 공조 수사를 진행 중이다.

미국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와 연방수사국(FBI)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미국 내 수표 사기 관련 의심거래보고(SAR)는 연간 68만 건을 돌파하며 과거 대비 2배 가까이 급증했다. 특히 우편물 절도와 결합된 수표 위조 범죄의 경우, 당국이 집중 경보를 발령한 이후 불과 6개월 동안에만 전국적으로 1만 5,417건의 금융 사기 신고가 쏟어졌으며, 이 기간 누적 거래 피해액은 무려 6억 8,8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나스닥(Nasdaq)의 금융 범죄 분석 보고서 역시 미주 지역의 전체 수표 사기 피해 규모가 연간 210억 달러(한화 약 27조 원)에 이른다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범죄자들이 피해자의 원본 서명을 그대로 둔 채 수취인명과 금액만 정교하게 변조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통장에서 거액이 인출되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잠재적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월말 고지서를 기다리지 말고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수시로 출금 내역을 점검해야 한다. 특히 결제 완료된 수표의 디지털 사본(이미지)을 직접 열어 수취인 이름과 수표 뒷면의 배서가 원본과 일치하는지 육안으로 확인하는 절차가 필수적이다. 또한 수표를 발송한 직후에는 대금 수령자에게 연락하여 정상적으로 우편물이 도착했는지 교차 확인해야 안전하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사법 당국은 주민들에게 당분간 우편을 통한 수표 발송을 전면 중단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그린스보로를 비롯한 인근 지역 금융 전문가들도 금융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ACH 자동이체나 온라인 빌페이(Bill Pay) 등 안전성이 검증된 전자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득이하게 종이 수표를 발행할 경우에는 화학 약품으로 지워지지 않는 특수 성분의 검은색 젤펜을 사용해 작성하고, 우편물은 우체통 대신 우체국 창구 직원에게 직접 전달해야 범죄 표적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K Voice Today

K Voice Today

Related Posts

규제 칼날 선 트럼프 행정부… H-1B 비자 갱신은 ‘역대 최고치’ 모순
Atlanta

규제 칼날 선 트럼프 행정부… H-1B 비자 갱신은 ‘역대 최고치’ 모순

2026년 07월 04일
노스캐롤라이나, 자동차 등록증·스티커 전면 폐지하고 ‘디지털 전환’ 추진
Editor's Pick

노스캐롤라이나, 자동차 등록증·스티커 전면 폐지하고 ‘디지털 전환’ 추진

2026년 07월 04일
그린스보로 한국학교, 다음 세대 이끌 신임 교사 모집
Editor's Pick

그린스보로 한국학교, 다음 세대 이끌 신임 교사 모집

2026년 07월 03일

We bring you the best Premium WordPress Themes that perfect for news, magazine, personal blog, etc.

  • About

© 2025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미주 동남부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미주 News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시사만평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 2025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