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김선엽 기자] 한국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의 최재웅 대표변호사가 미주 한인 사회의 법률 복지 증진과 한인 기업의 한국 진출을 돕기 위해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최근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패리스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년 미주 한인회장대회’에 참석해 라스베가스 한인회(회장 김항호)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라스베가스 지역에 거주하는 5만여 명의 한인 동포는 물론, 현지 한인 상공인과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진출할 때 직면할 수 있는 복잡한 법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국내 재산관리, 상속, 유류분 반환 청구, 유언공증 등 미주 한인들이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안들에 대해 전문적인 무료 상담과 법률 조언을 제공하기로 했다.
최재웅 변호사는 “라스베가스 일대 한인들과 기업들이 모국인 한국에 보다 원활하게 진출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교두보 역할을 하겠다”며, “다양한 법률적 지원을 통해 미주 한인들이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라스베가스 한인회는 1971년 마이클 김 초대회장이 설립한 이래 반세기 넘게 한인들의 권익 보호와 국위선양에 앞장서 온 대표적인 한인 단체다.
한편,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국내외 법조계와 행정 영역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4년 사단법인 한국법학회 등기이사장 취임에 이어, 올해 3월 5일에는 서울 서초세무서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명예서장으로 위촉됐다.
또한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비롯해 충청남도청, 수원시청 등 다수의 지방자치단체와 한국가스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의 고문변호사를 역임했다. 서울 강남·서초·용산 등 주요 경찰서의 고문변호사로도 활동하며 공익 법률 서비스에 헌신해왔다.
해외에서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법률고문을 맡고 있는 최 변호사는 뉴욕, 로스앤젤레스, 애틀랜타, 시카고 등 미 전역의 주요 도시 한인회 및 상공회의소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미주 한인 사회의 ‘법률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사진설명: 라스베가스한인회 김항호 회장(왼쪽)와 최재웅 변호사가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