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완카운티, N.C.=김선엽 기자] 노스캐롤라이나 고속도로 순찰대(NCSHP)가 최근 카바러스 카운티(Cabarrus County)와 로완 카운티(Rowan County)를 관통하는 I-85 고속도로 주요 구간에서 교통안전 확보와 사법 질서 확립을 위한 대대적인 합동 집중 단속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단속은 고속도로 순찰대 항공대(SHP Aviation)의 공중 입체 지원과 트룹 E 통신대(Troop E Communications)의 실시간 지휘 공조 아래 추진됐다. 특히 카바러스 및 로완 카운티 현지 지자체 사법 파트너 기관들이 긴밀하게 합동 전선을 구축하며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합동 단속반은 주간과 야간에 걸쳐 고속도로 전 구간에 첨단 계측 장비인 라이다(LIDAR)와 레이더(RADAR)를 전면 배치했다. 주요 단속 대상은 도로 위 시민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고속 과속, 난폭 운전, 불법 도로 레이싱, 그리고 고위험 음주 운전 행위였다.
단속 기간 동안 총 331건의 구체적인 법적 기소 조치가 단행됐다. 세부 적발 항목으로는 과속 위반이 104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음주운전(DWI) 10건, 안전벨트 미착용 위반 22건이 포함됐다. 현장에서 경미한 사안으로 규정된 9건에 대해서는 공식 경고 처분이 내려졌다.
NCSHP 관계자는 “이번 합동 캠페인은 관내 주요 간선 도로망인 I-85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지속적인 특별 방범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하며, “향후에도 상습 과속 및 음주 운전 발생 구역을 중심으로 육상과 공중 사법 자산을 총동원해 엄정하고 중단 없는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Source: NC DP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