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김상호 뉴총영사가 지난 8월 27일 뉴욕한국교육원이 주최한 ‘2026년 한국어반 교사 연수’에 참석해 관할 지역 내 한국어반 교사와 교육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 있는 한국어반 교사들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최신 교육 기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어학 수준에 맞춘 학생 평가 방안을 비롯해, 최근 교육계의 화두인 AI 툴을 활용한 한국어 수업 효과성 증진 방안 등 실무 중심의 전문가 강연이 이어졌다.
아울러 유관기관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한국어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자원과 네트워크 정보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열렸다.
김 총영사는 신학기를 앞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한 교육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총영사는 “현장에서 한국어 보급을 위해 애쓰는 교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한국어 교육의 질적 성장과 한국어반 확산을 위해 총영사관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이번 연수에서 논문 및 실무 방안을 바탕으로 현지 학교 내 한국어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그린스보로를 포함한 동부 지역 전반의 한국어반 보급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