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그린스보로 연장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서예(붓글씨) 교실’을 새롭게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9월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그린스보로 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서예는 먹향과 함께 마음의 평온을 찾고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동시에 증진할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활동이다. 붓글씨를 통해 뇌를 지속적으로 자극함으로써 치매 예방과 기억력 유지에 큰 도움을 주며, 정성스럽게 먹을 갈고 글씨를 쓰며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손과 팔의 소근육을 세밀하게 사용하는 과정에서 손떨림을 예방하고, 바른 자세로 앉아 집중하는 습관을 통해 자세 교정에도 도움을 준다. 하나의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거치며 성취감과 자존감을 향상할 수 있으며, 함께 배우는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교류함으로써 외로움을 해소하는 연대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예 교실은 서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 신청 및 기타 상세 사항에 대한 문의는 정수자 담당자((336) 908-1050)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