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트라이애드 지역 교회협의회(회장 이종무 목사)가 주관한 ‘강명식 찬양사역자 초청 찬양세미나 및 콘서트’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그린스보로 한인침례교회(담임 김수용 목사)에서 성도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광야에서 부르는 하늘의 노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는 이민 생활의 지친 삶 속에서 영적 회복과 참된 예배의 의미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틀간 본당을 가득 메운 지역 성도들은 찬양과 말씀에 집중하며 깊은 은혜를 나눴다.
첫날 진행된 세미나에서 강명식 사역자는 골로새서 3장 16절을 바탕으로 “찬양 사역의 본질은 음악적 테크닉이 아닌 말씀과 기도로 무장된 삶”이라며 성경 중심의 제자훈련을 거듭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두 시간에 걸친 강의 동안 열의를 보였으며, 일정을 마친 뒤에는 교협이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둘째 날 열린 집회에서는 강 사역자의 신앙 간증과 더불어 지역 연합찬양단과의 특별 합동 무대가 펼쳐졌다. 강 사역자는 이날 열정적인 찬양무대를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큰 위로와 감동의 무대를 전했다.
한편, 주최 측은 아이 돌봄을 위한 특별 케어 방을 마련하는 등 어린 자녀를 둔 성도들의 참여를 도와 호평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역 한인 교계가 찬양 안에서 하나 되어 영적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