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29, 2026
K Voice Today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K Voice Today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비지니스
  • 이민
  • 정책 법률
  • 교육
  • 오피니언
  • 게시판
  • 회사소개
Home Greensboro

진드기 물림 응급실 환자 9년 만에 최고치… 기후 변화 속 노스캐롤라이나 ‘비상’

K Voice Today by K Voice Today
2026년 05월 29일
in Greensboro, 로컬뉴스
0
진드기 물림 응급실 환자 9년 만에 최고치… 기후 변화 속 노스캐롤라이나 ‘비상’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워싱턴·그린스보로=김선엽 기자]  미국 전역에서 진드기 물림으로 인한 응급실 방문이 2017년 이후 계절적 최고치를 기록하며 라임병을 비롯한 진드기 매개 질병 확산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최근 발표한 ‘진드기 물림 추적기’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응급실 방문 10만 건당 진드기 관련 환자는 약 7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과거 동기 평균치인 30명에 비해 두 배를 웃도는 수치이다. 특히 면역력이 취약한 10세 미만 아동과 70대 고령층의 응급실 방문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의학 전문가들은 이 같은 진드기 개체수 폭발의 주된 원인으로 기후 변화를 지목했다. 온화하고 습해진 겨울 날씨 덕분에 진드기의 생존율이 높아졌고 수명 또한 연장됐다. 환경 학계는 향후 진드기의 서식 가능 지역이 현재보다 200% 이상 넓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이와 함께 교외 지역 개발에 따른 인간과 야생 서식지의 접촉 증가, 진드기의 주 숙주인 흰꼬리사슴과 소형 포유류의 개체수 급증도 원인으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전통적 위험 지대였던 동북부를 넘어 오하이오 강 계곡, 버지니아, 웨스트버지니아 등지로 위험 지역이 빠르게 넓어졌다. 특히 본사 취재진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공중보건 당국(NCDHHS) 역시 5월을 ‘진드기 및 모기 예방의 달’로 선포하고 “바이트를 줄이자(Fight the Bite)”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기 시작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는 작년 한 해에만 1,000건 이상의 진드기 및 모기 매개 감염병이 보고됐다. 특히 그린스보로가 속한 길포드 카운티와 인근 고지대 지역(와토가, 애시, 앨러게이니 카운티)의 경우 진드기 물림으로 인한 라임병 및 에를리히증(Ehrlichiosis)의 발병 위험이 주 평균보다 수십 배 이상 높게 관측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그린스보로 지역 방역 업계 역시 따뜻하고 습한 날씨 여파로 주택가 주변 진드기 방역 요청이 예년보다 급증했다고 전했다.

진드기가 매개하는 질병 중 가장 대표적인 라임병은 미국에서 연간 약 47만 6,000명이 치료를 받는다. 최근에는 론스타진드기(Lone star tick)에 물려 붉은 고기를 먹으면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알파갈 증후군(Alpha-gal syndrome)’과, 물린 지 단 몇 분 만에 감염되어 사망률이 최대 15%에 달하는 치명적인 ‘포와산 바이러스(Powassan virus)’ 감염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진드기 매개 질병의 초기 증상이 발열, 오한, 근육통 등 감기 몸살과 유사하며, 라임병의 경우 특징적인 ‘황소 눈(과녁)’ 모양의 피부 발진이 동반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국 내에 상용화된 진드기 질병 백신은 없다. 이에 따라 보건 당국은 야외 활동 직후 눈과 손을 이용해 신체를 철저히 검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드기는 통증 없이 피를 빨기 때문에 두피, 귀 안팎, 겨드랑이, 배꼽, 사타구니, 무릎 뒤 등 습하고 따뜻한 접히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살펴야 한다. 야외 활동 시에는 DEET나 피카리딘 성분이 포함된 환경청(EPA) 승인 기피제를 바르고, 긴 소매와 바지를 착용해 노스캐롤라이나의 풀숲이나 수풀 지역 진드기와의 접촉을 원천 차단하는 수밖에 없다. 귀가 후에는 2시간 이내에 샤워를 마쳐야 하며, 입었던 옷은 건조기에서 고온으로 최소 10분 이상 돌려 잔존 진드기를 사멸시켜야 한다.

만약 피부에 붙어 피를 빨고 있는 진드기를 발견했다면 민간요법을 쓰지 말고 즉시 올바른 방법으로 제거해야 한다. 불로 지지거나 바셀린, 알코올 등을 바르면 진드기가 자극을 받아 체내 감염균을 인간의 혈액 속으로 토해내므로 절대 금물이다. 대처법으로는 끝이 뾰족한 미세 핀셋을 이용해 피부 표면과 가장 가까운 진드기의 머리 부위를 잡은 뒤, 비틀지 말고 수직으로 곧게 들어 올려 뽑아내야 한다. 제거 후 물린 부위는 비누와 물, 알코올로 소독하고, 떼어낸 진드기는 버리지 말고 지퍼백 등에 넣어 밀봉 보관하는 것이 좋다. 추후 발열이나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 병원을 찾을 때 감염된 진드기의 종류를 정확히 식별해 맞춤형 항생제 치료를 받기 위함이다. 의학계는 라임병의 경우 진드기가 최소 36시간 이상 부착되어 있어야 감염되므로, 발견 즉시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조언했다.

K Voice Today

K Voice Today

Related Posts

미국 243개 도시 분석…97%가 기후변화로 ‘이상 고온’
Editor's Pick

미국 243개 도시 분석…97%가 기후변화로 ‘이상 고온’

2026년 05월 29일
콩고 에볼라 감염자 1,200명 육박… 미, 영주권자까지 입국 전면 금지 ‘초강수’
Editor's Pick

콩고 에볼라 감염자 1,200명 육박… 미, 영주권자까지 입국 전면 금지 ‘초강수’

2026년 05월 29일
평생 알약 굴레 벗어난다…B형 간염 환자 5명 중 1명 ‘기능적 완치’ 성공
Editor's Pick

평생 알약 굴레 벗어난다…B형 간염 환자 5명 중 1명 ‘기능적 완치’ 성공

2026년 05월 29일
  • About

© 2025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Sign Up

Create New Account!

Fill the forms below to register

All fields are required. Log In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 2025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