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주님의교회(담임 이완희 목사)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다음세대를 위한 특별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회 마당 및 본당 친교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한인과 주민 등 300여 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교회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 다음 세대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성도들이 정성껏 제작한 페인트 그림, 목공예, 홈데코 소품,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 ‘핸드메이드 바자회’ 섹션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맛깔스러운 한국 음식 판매부스가 운영돼 풍성한 가을 나들이 기회를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린스보로 인근지역한인회 추지훈 회장과 김승희 전 회장이 방문해 교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물품을 구매하며 뜻을 보탰다.
이완희 담임목사는 “바쁜 일정 가운데 한인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아침부터 교회를 찾아 물품을 구매하고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다음 세대 교육 프로그램 및 장학금 지원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목사는 “바자회는 끝났지만 혹시 물품 구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언제든지 교회로 문의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