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Ga=김선엽 기자]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가 한인사회의 역량 있는 청년들과 예비 창업자, 그리고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희망창업 지원사업 비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참신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졌으나 자금과 네트워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부터 2027년 사이에 창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나 현재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새로운 업종으로의 전환을 희망하는 한인 소상공인이다.
심사는 2단계로 나누어 공정하고 엄격하게 진행된다. 1차 심사에서는 제출된 지원신청서와 간단한 사업설명서를 바탕으로 서류심사가 이루어지며,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2차 PPT(PowerPoint) 발표 심사가 이어진다. 최종 발표 심사는 10분 이내로 진행되며 창업 시기, 창업 목적, 사업의 수익성, 향후 발전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공모 접수 마감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초기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과 비즈니스 정착을 돕기 위해 1인당 5,000달러의 창업 지원금이 지급됐다.
한인상의 측은 “창업을 준비하는 한인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미래 비전이 확실한 인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전 등록 및 세부 사항에 대한 문의는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공식 이메일(info@kaccga.org)이나 전화(770-843-1647)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