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강식)가 후보자 등록 기간을 연장한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8월 15일 마감된 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나오지 않음 따라 정기총회 전까지 입후보 및 후보자 추천 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후보 공백으로 인한 선거 일정 차질을 방지하고 정회원들에게 충분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최종 접수 마감은 2026년 9월 4일(금) 오후 6시까지다. 본인 입후보 또는 정회원의 추천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공탁금을 완납한 경우에 한해 접수가 유효하다.
접수된 후보자의 자격 및 제출서류, 공탁금 납부 여부는 선거관리위원회의 검토를 거치며, 오는 9월 5일 제3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논의가 진행된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당선자가 확정되면 당선증이 전달된다.
만약 최종 마감일까지 후보자가 없을 경우, 선거관리위원회 임의 결정이 아닌 정관에 따라 정기총회에서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이 경우 특별위원회 구성이나 직무대행 체제 도입 등 다각적인 방안이 총회 안건으로 다뤄진다.
선거관리위원회 이영준 간는 “이번 연장 조치는 정관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차기 지도자를 선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정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