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주애틀랜타 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지난달 31일 관저에서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 임원진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만찬에는 애틀랜타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준호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평화통일 자문위원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재외동포 사회와 통일정책 간 가교 역할을 해온 협의회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진 자리에서는 제22기 애틀랜타협의회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내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과 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총영사는 참석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총영사관 차원의 협력과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번 만찬은 관저라는 격의 없는 공간에서 마련돼 임원진과 총영사 간 스스럼없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를 통해 서로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앞으로의 협력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총영사관 측은 앞으로도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를 비롯한 동포사회 유관 단체들과의 소통을 정례화해 재외동포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