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GA=김선엽 기자] 미셸 강(Michelle Kang) 조지아주 하원 99지구 민주당 후보가 11월 3일 본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인 10월 31일(토)과 11월 1일(일), 둘루스에서 합동 선거운동을 연다. 양일간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4차례 열린다.
선거운동은 Ground Game Georgia 둘루스 지부(2145 Duluth Hwy, Duluth, GA 30097)를 거점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지역 유권자를 직접 만나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11월 3일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참석자에는 강 후보를 비롯해 루시 맥배스(Lucy McBath) 연방 하원의원, 루와 로만(Ruwa Roman) 조지아 상원 후보(현직 주하원의원), 로라 머바티안(Laura Murvatian)·스콧 티펫츠(Scott Tippens) 주 상원 후보, 조트 싱(Jyot Singh) 주 하원 후보와 The 2030 Project, Georgia Majority for Gun Safety, 귀넷 아프리칸 어메리칸 코커스 등 풀뿌리 단체가 함께한다.
강 후보는 “99지구 유권자 중 한인 유권자가 약 10%, 4천여 명에 육박한다”며 “10월 30일까지 사전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한국일보 애틀랜타 보도에 따르면 강 후보는 생활비 부담 완화, 공교육 강화, 이민자와 모든 주민의 권리 보호를 이번 선거의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맷 리브스(Matt Reeves) 공화당 후보 측의 같은 주말 행사 계획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