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램=김선엽 기자]
더램 카운티 보안관실이 FBI와 1년에 걸친 합동수사로 마약 밀매 조직을 와해하고 조직원 10명 전원을 연방 교도소에 보냈다. 이들이 선고받은 형량은 합계 61년 6개월에 달한다.
보안관실은 19일, FBI 랄리-더램 세이프 스트리트 태스크포스와의 합동작전 결과를 발표했다. 피고인 10명은 노스캐롤라이나 중부지구 연방검찰청이 기소했으며, 전원이 연방 교도소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사의 결정적 순간은 뉴멕시코에서 적발된 트랙터 트레일러였다. 이 차량에서 코카인 54파운드와 펜타닐 5.5파운드가 압수됐다.
클라렌스 버크헤드 보안관은 “연방과 지역 법집행기관이 어깨를 나란히 한 합동작전의 힘을 보여줬다”며 “10명의 위험한 마약 밀매업자를 거리에서 제거해 더램 카운티가 더 안전해졌다”고 밝혔다.
FBI 노스캐롤라이나 책임자 리드 데이비스는 “1년에 걸친 작전으로 상당량의 펜타닐과 코카인을 유통망에서 제거하고 10명을 법의 심판대에 세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