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보로, N.C.-김선엽 기자] 그린스보로 지역 9개 한인 교회가 함께하는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 5일 주일 오전 6시, 그린스보로 주님의 교회(담임 이완희 목사)에서 거행된다. 교회주소는 4960 US-220 Summerfield, NC 27358이다.
트라이애드 지역 한인 교회협의회(회장 이종무 목사)는 지난 5일 포닉스 아시안 식당에서 제2차 임원회의를 열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상황과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장 이종무 목사(그린스보로 연합감리교회), 부회장 이완희 목사(그린스보로 주님의 교회), 부회장 이원호 집사(그린스보로 한인장로교회)를 비롯한 임원진 6명이 참석했다. 이종무 회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커너스빌 구세군교회 소속 최진영 집사가 협의회 신임 임원으로 합류했음을 공식 밝혔다.
확정된 부활절 연합예배 순서는 다음과 같다.
대표기도: 김선엽 집사(총무, 그린스보로 제일장로교회)
성경봉독: 조안나 정 집사(홍보, 그린스보로 은혜로교회)
특송: 커너스빌 구세군교회 찬양팀
헌금기도: 민미란 집사(회계, 그린스보로 한인침례교회)
광고: 이원호 집사(부회장)
예배의 원활한 준비를 위해 실무 분담도 완료됐다. 이완희 부회장이 순서지 제작을, 이원호 부회장이 포스터 제작 및 지역 교계 배포를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협의회는 지난해 성탄절 연합예배에서 모금된 헌금을 그린스보로 한글학교에 전달하여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역 사회와 차세대를 향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향후 지역 연합 행사로는 ‘강명식 찬양 사역자 초청 집회’와 ‘영화 상영’ 두 가지 안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으며, 부활절 연합예배 당일 회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협의회에 참여하고 있는 9개 회원 교회는 다음과 같다.
그린스보로 한인 장로교회(담임 한일철 목사), 그린스보로 은혜로 교회(임시담임 이창열 목사), 그린스보로 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이종무 목사), 그린스보로 주님의교회(담임 이완희 목사), 그린스보로 제일장로교회(담임 김기석 목사), 그린스보로 한인 침례교회(담임 김수용 목사), 윈스턴셀럼 한인침례교회(담임 김대균 목사), 성은장로교회(담임 김진수 목사), 커너스빌 구세군교회(강찬근 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