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샬롯 한인 사회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특별한 음악 선물인 ‘한 여름밤의 음악회’가 오는 29일(토) 저녁 7시 30분 샬롯한인재림교회 (Charlotte Korean Seventh-Day Adventist Church) 에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클래식과 국악, 그리고 찬양의 선율이 어우러지는 풍성한 무대로 기획되었으며, 무더운 여름날 관객들에게 평안과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대에는 다채로운 장르의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다. 국악기 해금의 깊은 울림을 전할 천윤미, 울림 있는 첼로 연주를 선보일 이윤기를 비롯해, 테너 김정균과 소프라노 강지영이 연주자로 나서 아름다운 성악 선율을 선사한다.
또한, 혼성중창단 ‘찬미하는 사람들’의 남성팀으로 구성된 찬양 사역팀 ‘찬미하는 남자들’이 특별 무대를 꾸민다. 이들은 삶의 주권자 되시는 하나님을 소박하고 진솔한 노래로 전하며 회중에 따뜻한 은혜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 장소는 노스캐롤라이나 매튜스 지역에 위치한 샬롯한인재림교회(3120 Sam Newell Rd. Matthews, NC 28105)이다.
테너 김정균씨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평안하고 가슴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지역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