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GA=김선엽 기자] 한인 유권자들의 권익 신장과 투표 참여를 지원하는 ‘한인 유권자 지원팀(KAVAT)’이 오는 24일(토)과 25일(일) 양일간 둘루스 지역에서 ‘KA to the Polls / Early Vote Fest’ 투표 참여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조지아 중간선거 사전투표 기간(10월 13일 ~ 10월 30일)을 맞아 한인 유권자들에게 필요한 선거 정보를 제공하고, 언어 장벽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현장 통역 및 절차 안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10월 24일(토) 오후 1시 ~ 오후 4시: Shorty Howell Park 투표소 앞 (2750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10월 25일(일) 오후 1시 ~ 오후 4시: 둘루스 H마트 앞 (2550 Pleasant Hill Rd, Bldg 300, Duluth, GA 30096) 및 Shorty Howell Park 투표소 앞
행사 기간 현장에 마련된 안내 부스에서는 ▲유권자 등록 및 본인 선거구·투표소 확인 ▲샘플 투표용지 확인 및 주요 안건 안내 ▲사전투표 및 선거일 투표 절차 안내 ▲현장 통역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KAVAT 관계자는 “이번 조지아 중간선거는 연방 상·하원의원, 주지사, 주 장관급, 주 의회 및 지방선거는 물론 주요 주민투표 안건(헌법 개정안)까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주말을 이용해 둘루스 H마트와 인근 쇼티하웰 공원 사전투표소를 방문하시는 한인분들께서 부담 없이 안내를 받고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전투표 참여 시에는 운전면허증 등 조지아주에서 인정하는 유효한 사진 신분증(Photo ID)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선거 관련 문의나 도움이 필요한 유권자는 KAVAT 한인 유권자 지원팀(678-622-8829 / 678-770-1227)으로 연락하거나, 조지아주 공식 유권자 정보 웹사이트(mvp.sos.ga.go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AVAT는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지 않는 무당파(Non-partisan) 지원단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