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care가 다 해결해 줄까? 65세가 되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Medicare가 있으니 의료비 걱정은 줄어들겠지.” 정말 그럴까요? 통계에 따르면,...
10여 년 전 남가주감리교 원로목사회 회장님이 전화를 하셨습니다. “김 목사, 언제 은퇴해?” 제가 “60도 안 되었는데 은퇴라니요?” 했더니 그러십니다. “오늘...
IRA 등의 은퇴 플랜을 이용하거나 직장의 401(k) 같은 플랜에 돈을 저축하는 사람이 많다. 적립한 금액만큼 소득 공제가 되어 세금을 줄일...
‘나이’가 아니라 ‘전략’의 문제 62, 67, 혹은 70세… Social Security를 받을 수 있는 나이입니다. 많은 분들이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는 내가 참 자상한 목사인 줄 알았는데, 주일 예배 후 교인들과 악수도 하지 않는 무심한 목사라는 평가를 받는 것 같습니다....
사도신경에서, “나는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으며”라고 고백하는 것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는 모두 주안에서 하나임을...
BTS가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뉴스를 처음 들었을 때는 솔직히 큰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배경과 BTS의 입장을 접하고...
가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세상은 결과만 기억하지만, 하나님은 과정도 기억하신다는 것을. 귀넷카운티(Gwinnett County)는 181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그리고 1891년, 윤치호 선생이 최초의 한인으로 애틀랜타를 찾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당시만 해도 이 땅에서 한국인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130여 년이 지난 오늘, 애틀랜타에는 약 15만 명의 한인이 살아가고 있으며, 그중 약 10만 명이 귀넷카운티에 터전을 잡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단순히 이곳에 사는 한국인이 아니라, 귀넷의 시민, '귀넷시안(Gwinnettian)' 입니다. 이 지역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가는 당당한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한때 한국 문화는 세계 속에서 잔잔한 호수와 같았습니다. 아름답기는 했지만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다릅니다. K-팝과 K-드라마, K-푸드, K-뷰티를 넘어 한국 문화는 거대한 강물이 되어 세계를 힘차게 흐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물결은 애틀랜타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있습니다. 매년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 축제를 보며 많은 분들은 "행사가 참 멋있다"라고 말씀합니다. 하지만 저는 늘 한 장면이 떠오릅니다. 물 위를 유유히 떠다니는 오리입니다. 겉으로는 평화롭고 아름다워 보이지만, 물속에서는 쉴 새 없이 발을 움직이고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코리안 페스티벌을 준비해 온 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바로 그오리의 발이었습니다. 누군가는 휴가를 반납했고, 누군가는 자신의 사업과 시간을 뒤로한 채 행사 준비에 매달렸습니다. 수없이 회의를 하고, 후원자를 찾아다니고, 허가를 받고, 예상치 못한 문제를 해결하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행사 당일만 보지만, 성공은 행사 하루가 아니라 그 이전 수백일의 땀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그 땀을 귀넷카운티도 보았습니다....
미국인들의 은퇴 준비 상황을 조사해 발표하는 국립은퇴보장연구소(NIRS: National Institute on Retirement Security)가 발표한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근로자와 은퇴자...
상담실에서 있었던 이야기 몇 달 전, 60대 초반 부부가 상담을 오셨습니다. “우리는 은퇴 준비가 잘 되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세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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