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회장 장경섭)가 한국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조국을 위해 희생한 영웅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Freedom is NOT Free(자유는 공짜가 아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위대한 헌신으로 지켜낸 대한민국의 역사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6월 25일 목요일 오후 5시,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La Luce Theatre (N-Gineers)'(450 Old Peachtree Road NW, #201 Lawrenceville GA 30043)에서 열린다. 연회비는 100달러다.
이번 행사는 정용선 상임고문이 대회장을 맡았으며 장경섭 회장, 박호일·한상민·전재섭 부회장, 차진호 사무총장, 박효은 자문위원장, 박청희 여성회장, 미쉘남 여성부회장, 송지영 여성회사무총장 등 지회 회장단이 주축이 되어 준비했다.
아울러 대한민국 국가보훈부, 애틀랜타 총영사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조지아주 보훈처, 주한미군 전우회가 후원하며,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 동남부 한인 연합회(회장 김기환), 조지아 대한 체육회(회장 권오석) 등 지역 내 주요 한인 단체와 기관들이 대거 협찬으로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재향군인회 미 남부지회 관계자는 “위대한 헌신으로 지켜낸 우리 대한민국을 생각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영웅들을 함께 추모하고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귀한 걸음으로 자리를 빛내달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