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wanee, Ga=김선엽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이하 애틀랜타 평통, 회장 이경철)가 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뜻깊은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애틀랜타 평통은 지난 26일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차세대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제9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수많은 지역 인사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경기 결과, 남성 부문에서는 김한수 참가자가, 여성 부문에서는 이앤지 참가자가 각각 메달리스트를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애틀랜타협의회 측은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김백규 명예대회장을 필두로 김형률 대회장, 최석기 준비위원장 등이 행사 준비와 후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며,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온정이 답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총 3만 달러에 달한다. 이 수익금 전액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선발해 지급하는 차세대 장학사업에 투입된다. 애틀랜타 평통은 매년 이 사업을 통해 한인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애틀랜타 평통은 매년 이 사업을 통해 한인 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이경철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차세대를 지원하는 일은 우리 모두의 사명이다”라고 강조하며, “오늘 모인 소중한 후원금은 전액 장학사업을 위해 사용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애틀랜타 평통은 앞으로도 장학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차세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