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은 지난 20일 오후 6시, 밀리언에어 부동산 사무실에서 4월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관 개정, 조직 구조 조정 및 주요 현안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참석 10명, 위임 8명으로 성원이 충족된 가운데 진행됐다.
이사회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정관 일부 개정을 추진했다. 재무 기능을 이사회 중심으로 재편하고, 기존 ‘외부 감사’ 제도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외부 회계법인을 통한 연간 감사 도입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감사 인원을 1명으로 조정하고, 의결 기준을 기존 ‘3인 이상 찬성’에서 ‘과반수 찬성’으로 변경했다.
이사회 구성은 기존 20명에서 21명으로 확대하기로 합의했으며, 결원 발생 시 이사장이 보충 임명을 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은희, 수잔박 후보가 신임 이사로 추천됐으며, 표결 결과 전원 찬성으로 선임이 확정됐다.
사무실 운영과 관련해 둘루스 지역 내 약 1,500제곱피트 규모의 사무공간 임대를 완료했으며, 향후 한인 단체들과 공동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해당 공간은 커뮤니티 활동 및 행사 준비를 위한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오픈하우스는 4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행사 추진과 관련해 귀넷 카운티와의 협력을 통해 행사 장소 확보가 진행 중이며, 약 17만 제곱피트 규모의 공간을 기존 대비 낮은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발대식은 6월 4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사회는 향후 펀드레이징 강화를 위해 전문 인력(Grant Writer) 고용을 추진하고, 스폰서십 유치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