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루스, GA=김선엽 기자]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애틀랜타 지부(KOWIN Atlanta)가 오는 11월 7일(토)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스홀(Grace Hall)에서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지능화·변화되고 있는 청소년 약물 문제에 대응하고, 자녀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베데스다 메디슨(Bethesda Medicine)을 비롯해 서조은 변호사, 귀넷 카운티 경찰국(Gwinnett County Police Department) 소속 경찰관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전자담배와 THC 젤리 등 달라진 약물 오남용 형태, 청소년 형사법과 안전 지침, 실제 수사 현장 경험,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자원 활용법 등 다각적인 정보를 나누게 된다.
주최 측인 코윈 애틀랜타는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전 세계 한인 여성 리더들을 연결하며, 지역사회 리더십 강화, 멘토링, 시민 참여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코윈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중요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404-717-4518)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