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주님의교회(담임 이완희 목사)가 올가을, 교회 창립 14주년을 맞아 영적 회복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특별한 두 행사를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먼저, 주님의교회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를 마련다.
오는 1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주님의교회 마당 및 본당 친교실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특별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단순한 물품 판매를 넘어, 교회 공동체가 마음을 모아 다음 세대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성도들이 정성껏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들(그림, 목공예, 홈데코 소품, 액세서리 등)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핸드메이드 바자회’ 섹션이 눈길을 끈다. 또한 신선하고 맛깔스러운 다양한 한국 음식과 다채로운 먹거리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가을 나들이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완희 목사는 “모든 성도가 합심하여 다음 세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며, “수익금 전액은 다음 세대 교육 프로그램 및 장학금 지원 등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 교회 창립을 기념하며 영적인 깊이를 더하는 말씀집회가 개최된다.
교회는 오는 19일(토)부터 20일(주일)까지 이틀간, ‘창립기념주일 말씀집회’를 진행한다. 이번 집회는 ‘주의 영을 부어 주소서’라는 주제 아래 성령의 임재와 신앙의 본질 회복을 사모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집회의 강사로는 미국 시카고 여수룬교회를 담임하며 파워풀하고 영성 깊은 말씀으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도전을 전하고 있는 전성철 목사가 초청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목사는 이틀간 총 두 번의 말씀을 통해, 주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뜨거운 영적 에너지와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고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말씀집회 일정은 19일(토) 저녁 7시, 20일(주일) 오전 11시에 주님의교회 본당에서 진행된다.
이완희 담임 목사는 “교회 창립을 기념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따뜻한 사랑의 손길과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말씀의 잔치를 동시에 준비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바자회와 말씀집회를 통해 주님의교회가 지역 사회에 사랑을 나누고 우리 모두가 영적으로 더욱 풍성해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주님의 교회 주소: 4960 US-220 Summerfield, NC 273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