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보로, NC=김선엽 기자] 트라이애드 지역 교회협의회(회장 이종무 목사) 임원진이 지난 29일 저녁 더원 코리안바베큐 식당에서 2026년 성탄연합예배 준비를 위한 첫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회장 이종무 목사(연합감리교회 담임)와 부회장 이완희 목사(주님의 교회 담임)를 비롯해 부회장 이원호 집사(한인장로교회), 총무 김선엽 집사(제일장로교회), 회계 민미란 집사(한인침례교회), 서기 최진영 부교(커너스빌 구세군교회) 등 6명이 참석해 성탄연합예배 순서와 담당자를 결정하고 제반 사항을 점검했다. 모임은 이종무 목사의 시작기도로 문을 열었으며, 이완희 목사의 마침 및 식사기도로 끝을 맺었다.
회의 결과에 따르면 올해 트라이애드 성탄연합예배(Triad Christmas Joint Worship Service)는 오는 12월 13일(주일) 오후 4시30분 그린스보로 한인장로교회(담임 한일철 목사)에서 개최된다. 교회학교 청소년 예배(Youth Group Worship) 및 어린이 예배는 성탄연합예배와 별도로 각 채플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예배 인도는 한일철 목사가 맡으며, 경배와 찬양은 한인장로교회 찬양팀이 인도하고 대표기도는 이원호 장로가 담당한다. 성경봉독은 최진영 부교가 봉독하며, 찬양은 한인장로교회 성가대가 맡는다.
설교는 교협 부회장인 이완희 목사가 맡아 말씀을 전한다. 이어 구세군교회가 특별찬양 무대를 선보이고, 제일장로교회가 부채춤을, 봉헌송은 한인장로교회 남성중창이 담당하고 봉헌기도는 민미란 집사가 맡는다.
광고는 김선엽 집사가 진행하며, 이후 교협 회장인 이종무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 순서를 마칠 예정이다.
이종무 목사는 “성탄연합예배 때에 지역 한인들이 함께모여 찬양하고 예배드리는 것은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일”이라면서 “가능하면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