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GA=김선엽 기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가 2일 오전 11시 30분, 주 세무국(DOR)이 이번 주부터 2026년 주택소유자 세금감면 지원금(Homeowner Tax Relief Grant)을 지방정부에 배분하기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자가 거주 주택(homestead)에 대해 2026 과세연도 과세가격을 1만 8천 달러 깎아주는 일회성 감면으로, 별도 수표가 아니라 재산세 고지서에서 바로 차감된다.
이번 감면은 수정 2026회계연도(AFY2026) 예산안에서 주지사와 주의회가 승인한 것으로, 주 세무국은 지방정부가 제출한 서류 확인이 끝나는 대로 자금을 순차 배분한다.
이미 주택감면(homestead exemption)을 받아둔 집주인은 별도 신청이 필요 없다. 자가 거주 주택에 한하며, 감면액은 별도 수표나 계좌 입금이 아니라 재산세 고지서 총액에서 직접 줄어든다. 자격 여부나 고지서 반영 확인은 거주 카운티 세무서(tax commissioner’s office)에 문의하면 되고, 자주 묻는 질문은 주 세무국 홈페이지에 정리돼 있다.
카운티·시별 구체적인 배분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선거일 전날 나온 발표지만 내용은 주지사실 공식 보도자료에 근거한 세금 감면 서비스 정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