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GA=김선엽 기자] 조지아의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13일, 18만 8,667명이 투표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운 것으로 집계됐다. 2022년 중간선거 첫날(13만 4,962명)보다 40% 늘어난 수치다.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 국무장관은 “유권자들이 선거 제도를 신뢰한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조지아주 국무장관실에 따르면 13일 하루 동안 18만 8,667명이 대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2022년 첫날 13만 4,962명보다 5만 3,000명 이상 많고, 2018년 첫날 7만 849명의 두 배를 넘는다. 우편 부재자투표 1만 267표까지 합하면 이틀째 기준 전체 참여자는 20만 명에 육박한다.
라펜스퍼거 장관은 “기록적인 투표율은 유권자들이 우리 선거의 공정성을 신뢰한다는 증거”라며 “159개 카운티 선거관리 officials의 강력한 선거 시스템 덕분”이라고 말했다.
조지아 사전투표는 10월 30일까지 이어지며, 부재자투표 신청 마감은 10월 23일, 선거일은 11월 3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