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sboro, N.C.—그린스보로 제일장로교회(담임 김기석 목사)가 지역 복음화와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위한 영적 대각성의 장을 마련한다.
교회 측은 2월 6일(금)부터 8일(주일)까지 사흘간 ‘다시 복음 앞으로’라는 주제로 ‘2026년 새비전갖기 말씀집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회는 혼탁한 시대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회복해야 할 본질적인 가치를 재조명하고, 삶의 진정한 목적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집회의 키를 잡은 주강사는 열린문장로교회 원로인 김용훈 목사다. 김 목사는 수십 년간의 목회 여정을 통해 쌓아온 깊이 있는 성경 해석과 통찰력 있는 메시지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이번 집회에서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인생’이라는 소주제를 통해 팬데믹 이후 영적 침체를 겪는 성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한편, 2026년 한 해를 이끌어갈 명확한 영적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집회 일정은 금요일부터 양일간 진행되며 토요일에는 새벽집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저녁 집회: 2월 6일(금) 및 7일(토) 오후 7시 30분
새벽 집회: 2월 7일(토) 오전 6시
말씀의 은혜는 주일 오후 제직 수련회로 정점을 찍는다. 8일(주일) 오후 1시 30분에 열리는 수련회에서는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는 리더’를 주제로 심도 있는 강의가 이어진다. 교회 지도자들이 갖추어야 할 영적 자세와 시대적 사명을 점검하며, 단순한 직분자를 넘어 지역 사회를 섬기는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기석 목사 “이번 집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모든 성도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일으키는 소중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