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뉴욕 총영사관에 이어 애틀랜타 총영사관도 최근 미국 국토안보부(DHS)의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에 대응해 한인 유학생 및 교수진과의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는 지난 28일(화) 지역 내 대학 한인 유학생 대표와 교수진 등을 초청해 긴급 간담회를 열고, 최근 개정된 비자 제도의 주요 내용과 현장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인 전문 변호사들이 동석해 변경된 비자 규정의 핵심 내용과 유학생들의 주요 질의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더 많은 한인 유학생이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설명회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주애틀랜타 총영사관 관계자는 “우리 유학생들이 학업과 체류에 차질을 겪지 않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향후 제도 변화와 관련한 후속 정보도 지속해서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