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국세청이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재외국민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국세청은 국내 복귀 예정인 재외국민의 세무 리스크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국내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1대1 맞춤형 국세 상담 제도’를 도입하고, 2026년 7월부터 화상 또는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청 대상: 장기 해외 거주자 및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재외국민
신청 내용: 국내 복귀에 따른 국세 관련 제반 궁금한 사항
상담 방법: 화상 또는 전화 시스템을 통한 1대1 개별 맞춤형 상담
신청 및 접수 방법
상담을 희망하는 재외국민은 국세청 누리집(접근 경로: 국세청 -알림·소식- 공지사항)에서 상담 신청서를 다운로드받아 작성한 후 아래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접수: uturn2026@nts.go.kr
팩스 접수: 0503-110-9071
국세청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통해 해외 거주자들이 국내 복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세무 관련 복잡성과 불확실성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상담과 관련된 일체의 모든 정보는 비밀로 철저히 보호된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복잡한 국내 세법과 정보 부족으로 국내 복귀를 망설였던 재외국민에게 이번 국세청의 맞춤형 상담 제도는 실질적인 도우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