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 회장 샤론 황)가 2025년 제4차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개최한 가운데, 변화무쌍했던 올 한해를 회원들이 함께모여 위로하고 자축했다.
4일 오후 6시 스와니 The River Club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협회 활동을 공식 마무리짓고, 회원들 간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협회 회원 및 스폰서, 지역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다.
제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협회의 주요 활동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이 상영됐고, 이후 협회가 펼친 사업들과 이에대한 성과를 되짚어보는 시간들로 진행됐다.
샤론 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협회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특별히 헌신적으로 봉사해준 임원단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자리한 내외빈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 2부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협회 발전과 업계를 위한 협력에 기여한 기업·단체에 감사패가 수여됐다.
수상 기업은 ▲오세재 융자(Prime Home Loans) ▲Bridgeway Lending Partners ▲임수민 변호사 ▲Atlanta Flooring ▲FMLS ▲Corus ▲벌레박사 ▲Sky Duct Cleaning ▲Claims Detective USA ▲임우준 귀넷척추신경원 등으로, 협회를 적극적으로 후원해온 주요 스폰서들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협회 내부 공로를 인정하는 공로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수영 이사장 ▲샤론 황 회장 ▲레이첼 김 부회장 ▲크리스틴 여 총무(임원단 대표) 등은 올해 협회 일정을 이끌며 한인 부동산 업계 발전에 공헌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이어진 송년의 밤 제 3부 행사에서는 장기자랑, Best Dresser 시상, 레크리에이션 및 경품 추첨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 참가자들은 무대 공연과 게임을 즐기며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한편 협회는 최근 개최한 골프대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 총 4,000달러를 Golden Harvest Food Bank와 미션 아가페에 각각 2,000달러씩 기부하며 연말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 샤론 황 회장은 “비즈니스 성장뿐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발전하는 데 힘이 되는 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는 이번 송년회를 통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활동의 새 출발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한인 부동산 전문가 역량 강화와 지역 커뮤니티 발전을 위한 교육·네트워킹·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선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