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가 새 회장 선출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과 절차를 논의·준비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2일 공식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 구성은 차기회장 등록자가 나타나지 않은 상황에서, 김기환 회장이 위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연합회는 이날 발표한 공문(문서번호 미동한연 제26-09-201호)을 통해 회칙에 의거해 특별위원회를 구성·설치했다고 회원 및 이사, 임원진에 알렸다.
특별위원회 명단을 보면 위원장에는 김기환 회장이, 특별고문에는 박선근씨가 위촉됐다. 특별위원으로는 박효은, 신현태, 신철수, 박상근, 손환, 김강식, 최병일, 이순환씨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실무지원단에는 회계 및 재무 담당에 이영준씨, 행정 및 디지털미디어 담당에 신지나씨, 법률고문 겸 위원회 간사에 안찬모씨가 각각 배정됐다.
특별위원회는 오늘(9월 22일)을 기점으로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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