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보로, NC=김선엽 기자] 가을을 맞아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보로 지역 한인 교회들이 지역 사회와 성도들을 위한 풍성한 행사를 마련한다.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을 초청해 대규모 한식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그린스보로 제일장로교회는 깊이 있는 영적 성장을 위한 가을 말씀집회와 찬양콘서트를 연다.
◆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창립 50주년 기념 ‘이웃을 위한 무료 한식 나눔 행사’ 개최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담임 한일철 목사)는 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2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교회 드림센터(3523 Johnson St., High Point, NC 27264)에서 ‘코리안 푸드 페스티벌(Korean Food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50년 동안 받은 은혜와 감사의 마음을 지역 한인사회는 물론 경찰관, 소방관 등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는 정성껏 준비된 맛있는 한식이 제공되며, 따뜻한 교류를 통해 기쁨과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음식은 선착순 500명에게 우선 제공되며, 준비된 음식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그린스보로 제일장로교회, 2026 가을 ‘DEEPER’ 말씀집회 및 찬양콘서트 개최
그린스보로 제일장로교회(담임 김기석 목사)는 ‘깊어가는 가을, 더 깊어지는 진리, 더 깊어지는 예배’를 주제로 2026년 가을 특별 집회 ‘DEEPER’를 개최한다. 말씀과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는 자리로 성도들을 초대한다.
이번 집회는 말씀집회와 찬양콘서트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말씀집회: 탁지일 교수(부산장로신학대학교 교수, 월간 ‘현대교회’ 이사장 겸 편집장, 부산 기독교회 총부 이단대책소장)가 강사로 나서 “교회와 이단”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일정은 11월 6일(금) 오후 7시 30분, 11월 7일(토) 오전 6시 및 오후 7시, 11월 8일(주일) 오전 9시와 11시 15분이다.
찬양콘서트: CCM 싱어송라이터 한웅재 목사(‘너의 길을 가라’, ‘소원’, ‘기대’ 등 창작, CCM 팟캐스트 ‘OUM CANA’ 진행자)를 초청해 은혜로운 찬양의 시간을 갖는다. 콘서트는 11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행사 장소는 그린스보로 제일장로교회 본당(318 Stage Coach Trail, Greensboro, NC 27409)이며, 자세한 정보는 교회 공식 홈페이지(www.k1pc.org) 또는 전화(336-632-158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