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월 15, 2026
K Voice Today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K Voice Today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비지니스
  • 이민
  • 정책 법률
  • 교육
  • 오피니언
  • 게시판
  • 회사소개
Home 독자기고

AI, 인생 후반전의 새로운 도구—경험을 더 빠르게 쓰는 법

김인규 칼럼

K Voice Today by K Voice Today
1월 1, 2026
in 독자기고
0
AI 시대의 양날의 검: 지식의 민주화와 환각의 위험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AI 인생 후반전의 새로운 도구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물결이 계속 밀려오고 있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서비스가 일상 속으로 진입했고, 업데이트될 때마다 새로운 기능이 더해진다. 인생의 후반에 접어들면 새로운 도구를 배울 때 자연스럽게 질문이 생긴다. “지금도 바쁜데 굳이?” “나는 내 방식이 있는데?” 그래서 이 변화 앞에서 망설일 수도있다. “이건 젊은 사람들 것 아닌가?” 그렇지 않다. AI는 ‘나를 바꾸는 유행’이라기보다, 내 방식은 유지한 채 일을 더 효율적으로 굴리게 하는 증강도구(augmentation tool)에 가깝다.

평생 쌓은 전문성 AI로 확장하다

30년 경력의 전문가를 생각해보자. 머릿속에는 수많은 지식과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 문제는 시간이다. 새로운 정보를 찾고, 문서를 작성하고, 복잡한 분석을 하는 데 여전히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AI는 바로 이 영역을 돕는다.

세무사는 복잡한 세법 개정 내용을 AI에게 요약해달라고 할 수 있다. 건축사는 새 건축법규의 핵심 변경사항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의사는 최신 치료 가이드라인을 정리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AI가 초안을 생성하면, 전문가는 자신의 경험으로 이를 검토하고 완성한다. 예전에는 반나절이 소요되던 동일한 작업이 한두 시간으로단축된다. 전문직에게 AI는 초안–비교–검증을 빠르게 돌려주는 조수다. 시간의 가치가 커진 세대에게, 이 차이는 결코 작지 않다.

핵심은 AI가 전문가를 대체(replacement)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AI는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보조 역할을 수행할 뿐이다. 최종 판단과 의사결정은 여전히 경험 있는 사람의 몫이다. 30년 경력자에게 AI는 유능한 신입사원을 확보한 것과 같다. 업무 속도는 향상되고, 본인은 더 중요한 판단에 집중할 수 있다.

일상의 작은 불편들이 해결된다

전문직이 아니어도 AI의 효용은 크다. 일상에서 마주치는 수많은 작은 불편들을 떠올려보라. 관공서 서류가 복잡하다. AI에게 “전입신고 절차를 쉽게 설명해줘”라고 요청하면 체계적으로 정리해준다. 스마트폰 새 기능이 혼란스럽다. “아이폰에서 사진을 PDF로 변환하는방법”을 질문하면 구체적인 절차가 제시된다. 손주가 학교 숙제를들고 왔는데 현행 교과과정이 낯설다. AI와 함께 문제를 검토하면된다.

여행 계획도 달라진다. “60대 부부가 5월에 일주일간 포르투갈 여행을 계획하는데 체력 안배를 고려한 일정을 구성해달라”고 요청하면, 여유로운 일정이 도출된다. 건강 관련 궁금증도 마찬가지다. 물론AI가 의료전문가를 대체할 수는 없지만, 병원 방문 전 증상을 정리하거나 진료 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재확인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글쓰기가 필요할 때도 유용하다. 경조사 인사말, 동창회 안내문, 아파트 민원서. 막상 작성하려면 막막한데, AI에게 초안을 부탁하면수정만 하면 된다. 어색한 부분은 다듬고, 본인의 어투로 다듬으면그만이다.

경험이라는 이름의 필터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다. AI는 완벽하지 않다. 때로는 그럴듯하게틀린 정보를 생성하기도 한다. 존재하지 않는 사실을 만들어내거나, 부정확한 내용을 확신에 찬 어조로 제시하는 경우가 있다. 이른바’환각(hallucination)’ 현상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인생 경험의 가치가 부각된다. 20년 경력의 변호사는 AI가 제시한 법률 해석이 이상하면 즉각 인지한다. 30년 경력의간호사는 건강 정보의 허점을 직감적으로 감지한다. 수십 년간 주동산 거래를 경험한 사람은 관련 조언에서 현실과 되리된 부분을 식별해낸다.

이것이 사회초년생이나 학생과의 차이다. 젊은 세대는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루지만, 지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현실 검증 감각(reality-check intuition)’을 축적할 시간이 짧기 때문에 AI의 그럴듯한 답변을 그대로 수용하기 쉽다. 반면 인생 경험이 풍부한 세대는”이건 뭔가 이상한데?”라는 감각을 보유하고 있다. 경험이 곧 필터가되는 것이다.

다만 필터는 감각만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습관으로 강화할 수 있다. 다음 네 가지만 기억해도 충분히 안전해진다.

1. 근거와 전제를 확인하기 – 어떤 가정에서 도출된 결론인가?
2. 대안을 함께 요청하기 – 반대 사례나 다른 가능성은?
3. 수치와 단위를 재검토하기 – 숫자에서 오류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4. 중요한 결정은 원문/공식 문서 기준으로 확인하기 – AI는 초안, 결정은 사람

환각을 이유로 AI를 멀리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이 특성은 경험이많은 세대가 AI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AI는“정답을 제공하는 도구”가 아니라, 검토하고 다듬을 재료를 신속하게 생성하는 도구이기 때문이다.

시작은 생각보다 쉽다

“컴퓨터도 잘 못 다루는데 AI라니.” 이런 우려는 접어두어도 좋다. 스마트폰을 쓸 수 있다면 AI도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으로 대화하듯, AI에게 질문을 입력하면 된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다.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 된다. 처음에는간단한 질문부터 시작하라. “오늘 서울 날씨 어때?”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알려줘.” “이 영어 문장 번역해줘.” 이렇게 몇 번 주고받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진다.

은퇴 후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사람에게 이 없이 좋은 도구가없을 것이다. 어떤 주제든 AI에게 질문하고, 이해가 되지 않으면 재질문하면 된다. “좀 더 쉽게 설명해줘.”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줘.” AI는 지치지 않고 답해준다. 동일한 질문을 열 번 해도 짜증내지 않는다.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인내심 있는 선생님이다.

또 한 가지. AI 활용은 “정답을 받는 것”보다 “생각을 정리하는 것(thought organization)”에서 발현된다. 머릿속이 복잡할 때 “현재상황을 정리하고, 선택지와 장단점을 표로 만들어줘”라고 요청해보라. 생각이 정리되면 행동이 병확해진다. AI의 활용방식은 상황과역할에 따라 다양하지만, 결국 공통점은 하나다. 시간을 되찾고, 판단을 선명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사용하는 것.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50대, 60대, 70대라서 늦었다고? 전혀 그렇지 않다. 오히려 지금이가장 적합한 시기다. 은퇴 후에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면, 새로운관심사는 탐색하고 싶다면, 젋은 세대와의 대화영역을 확장하고 싶다면, AI는 좋은 동반자가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AI가 당신의 수십 년 경험을 대체하는 것이아니라 증폭(amplification)시킨다는 점이다. 젊은 세대에게 AI가’아는 척하는 친구’일 수 있다면, 경험 많은 세대에게 AI는 ‘검증이 필요하지만 유능한 비서’다. 비서의 보고서를 검토하고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은 여전히 당신의 몫이다.

시작하기 전에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AI로 무엇을 하고 싶은가?” 그 답이 있어야 도구가 방향을 갖는다. 인생 전반전에서 쌓은 경험과지혜가 있다. 이제 AI라는 새 도구로 후반전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보자.

K Voice Today

K Voice Today

Related Posts

오늘 또 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는다
독자기고

날마다 첫 사람, 새사람으로

1월 3, 2026
독자기고

미국을 덮친 새로운 독감의 얼굴: H3N2 서브클레이드 K의 경고

12월 31, 2025
AI 시대의 양날의 검: 지식의 민주화와 환각의 위험
독자기고

한국에서의 쿠팡 사태를 보며

12월 26, 2025
  • About

© 2025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 2025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