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동포 사회에 웃음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문화 행사를 마련한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오는 2월 7일(토) 오후 2시, 조지아주 스와니에 위치한 라 루체극장(LA LUCE THEATRE)에서 ‘2026 신년 특별 초청 코미디 톡 쇼 – 웃음 충전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 최고의 유머 소통 강연자 신상훈 씨를 초청해, 가족 간의 공감과 소통을 웃음으로 풀어내는 토크 쇼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에 오르는 신상훈 씨는 단순한 코미디언을 넘어, 유머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자 교육자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KBS 연예대상 최우수 작가상 수상자로, 방송 작가로서의 경험과 현장감 있는 이야기 전달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또한 ‘유머가 이긴다’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신 씨는 지금까지 3,000회 이상의 강연을 진행한 베테랑 강연자로, 기업·공공기관·교육기관은 물론 교회와 단체 강연을 통해 ‘웃음 속에 답이 있는 소통’을 강조해왔다. 현재는 서울종합예술학교 개그MC학부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Talk King 신상훈’을 통해 유머 소통 콘텐츠를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특히 과거 라디오코리아 프로그램 작가로 활동한 경력도 있어, 미주 한인 사회의 정서와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부모와 자녀, 부부, 가족이 함께 웃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신상훈 씨 특유의 공감형 유머가 새해를 시작하는 동포들에게 큰 위로와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코미디 톡 쇼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부모·자녀·부부·가족과 관련된 웃고 싶은 사연을 접수한 신청자 중 선착순 30명에게 무료 초대권이 제공되며, 일반 입장권은 25달러다. 행사 당일에는 한인업소 협찬 경품도 마련돼 있다.
행사 장소는 450 Old Peachtree Rd. NW, Suwanee, GA 30024에 위치한 LA LUCE THEATRE로, 쾌적한 공연 환경과 접근성을 갖춘 공간이다.
사연 접수 마감은 1월 20일(화)까지이며, 자세한 문의는 678-849-5238로 하면 된다. 간단한 사연도 접수가 가능하다.
애틀랜타 한인회는 “웃음이 건강이 되고, 소통이 행복이 되는 시간”이라며 “2026년 새해 첫 웃음 선물에 동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한인 사회에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전하는 뜻깊은 문화 행사로, 가족 단위 동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김선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