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슨, NC—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정오 직전, 노스캐롤라이나주 윌슨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에서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이 대규모로 출동했다. 해당 매장은 즉시 대피 조치가 실시됐으며,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폐쇄된 채로 남아 있다.
경찰 무전 기록에 따르면 “카운티 및 시내 전 유닛, 매장 인근에 있을 경우 지원하라*는 지시가 내려졌으며, 많은 쇼핑객과 직원이 주차장으로 대피했다.
윌슨 경찰국은 사건에 대해 “총격사건은 이미 종료된 상황”이라고 발표했으며, 대중에게 해당 지역을 피할 것을 요청했다.
경찰은 매장 내부를 샅샅이 수색 중이며, 일부 부상자가 근처 다른 장소로 자력 이동했다는 무전 보도도 존재한다.
한편 일부 소셜미디어 게시물에서는 “월마트 내부에서 총격 상황이 발생했으나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는 비공식 정보도 공유되고 있어, 향후 경찰의 공식 발표가 주목된다.
이번 사건은 연말 쇼핑 인파가 몰리는 가운데 발생해 우려를 낳고 있다. <김선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