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오래전부터 많이 부르던 찬양곡 중에,”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로 시작하는 곡이 있습니다. 그 찬양을 참 많이도 불렀지만 실제 우리 삶의 모습을 솔직하게 들여다 보면 환경이 어려워 지거나 주변 인간관계가 힘든 상황에 처하면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그런 내용들을 내어놓고 조곤조곤 기도하기보다 염려와 걱정을 붙들고 살아가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강조했던 말이, “삶에 걱정이 되는 것들만 온전히 기도할 수 있으면 그 사람은 꽤 괜찮은 신앙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였습니다. 선하시고 능력이 무한하신 예수님이 항상 내 곁에 계시다는 사실을 굳게 믿는 사람만이 삶의 걱정거리들을 하나하나 주님 앞에 내어 놓으며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부터 우리가 한번 스스로를 냉정하게 관찰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걱정거리들을 붙잡고 사는지 아니면 과연 그런 것들이 생길때마다 주님 앞에 조용히 내어놓고 믿음으로 살아가는지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 5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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