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GA=김선엽 기자] 오늘(16일) 저녁 7시부터 월요일(19일) 새벽 5시까지 I-285 스머나 구간(사우스 애틀랜타 로드~사우스 콥 드라이브) 남북 양방향 전 차로가 통제된다. GDOT는 접근 차량 전부를 I-75, I-75/I-85 Connector, I-20으로 우회시키며, 지난주 폭우로 취소됐던 공사의 순연 일정이라 오늘 맑은 날씨 속 취소 가능성은 낮다. 주말에 이 구간을 지날 계획이라면 출발 전 511GA나 내비게이션으로 우회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조지아주 교통부(GDOT)에 따르면 이번 통제는 I-285 웨스트사이드 콘크리트 슬래브 재건 공사의 일환이다. 풀턴 카운티 콜리어 드라이브부터 콥 카운티 페이시스 페리 로드까지 노후 콘크리트 포장을 전면 교체하는 1억5,520만 달러 규모의 공사로, 2029년 완공 예정이다.
당초 지난주 10월 9~12일 같은 구간 통제가 예정됐으나 폭우 예보로 취소됐고, 이번 주말이 순연된 일정이다. GDOT는 날씨 상황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다고 밝혔으나, 오늘 애틀랜타는 맑은 날씨에 발령된 기상 특보도 없어 지난주와 같은 취소 가능성은 낮은 상태다.
주말 동안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는 우회로를 이용하고, 출발 전 511GA 앱이나 내비게이션으로 교통 상황을 확인해야 한다. 통제 구간 주변 도로도 정체가 예상되니 시간 여유를 두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