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집이나 매장의 에어컨·난방기가 고장 났을 때 가장 답답한 순간은 “이 브랜드는 우리 업체가 다루지 않는다”는 말을 들을 때다. 브랜드마다 부품과 시스템이 달라 아무 업체나 손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곳이 있다. 1998년부터 그린스보로에서 30년 가까이 자리를 지켜온 Lee’s Air & Refrigeration(대표 이춘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시중 주요 브랜드, 대다수 직접 수리·설치 가능
이 업체의 가장 큰 경쟁력은 Lennox, Goodman, American Standard, York 등 시중에 유통되는 주요 냉난방 브랜드 대부분을 취급할 수 있는 기술력이다.
보통 소규모 업체들은 특정 브랜드만 다루거나, 타 브랜드 제품은 부품 수급이 어려워 수리를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Lee’s Air & Refrigeration은 어떤 브랜드의 냉난방기를 쓰고 있든 상관없이 정확한 진단과 수리, 설치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해준다. 이사나 이전으로 기존에 쓰던 브랜드가 낯선 지역 업체와 맞지 않아 곤란했던 경험이 있는 고객이라면 특히 반가운 소식이다.
가정용부터 상업용까지, 원스톱 냉난방 솔루션
① 냉방(에어컨) 서비스
가정용 중앙냉방 시스템의 수리·설치는 물론, 예상치 못한 고장을 막기 위한 봄철 정기점검, 전기요금을 낮춰주는 고효율 시스템 업그레이드까지 제공한다. 상업용으로는 대형 건물의 옥상형·중앙공조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다루며, 계절별 예방점검과 신속한 긴급 출동 서비스로 사업장 운영 중단을 최소화한다.
② 난방 서비스
가정에서는 퍼니스(furnace), 보일러, 히트펌프 등 전체 난방 시스템의 수리와 설치를 담당하며, 겨울철 고장을 예방하는 가을철 정기점검을 합리적인 가격에 진행한다. 상업 시설을 위해서는 대형 산업용 난방 설비의 전문 유지보수와 에너지 효율 업그레이드 설치를 지원해 투자 대비 효과(ROI)를 높인다.
③ 상업용 냉장·냉동 서비스
식당, 카페, 마트 등을 운영하는 한인 업주들에게 특히 유용한 서비스다. 워크인 프리저(walk-in freezer), 쿨러, 진열용 냉장고 등 상업용 냉동 설비 전반에 대한 긴급 수리를 통해 식재료 손실과 영업 중단 피해를 최소화한다. 견적은 사전에 투명하게 공개하며, 정기적인 예방 정비로 장비 수명을 늘리는 데도 힘쓰고 있다.
30년 경력, 부동산 관리업체들도 인정한 신뢰도
Lee’s Air & Refrigeration은 Asset Living, Hawthorne Residential, Drucker & Falk 등 다수의 부동산 관리 회사들과도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아파트 단지나 상업용 건물을 운영하는 관리업체들이 장기적으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기술력과 신뢰도가 검증됐다는 방증이다.
이용 방법
Lee’s Air & Refrigeration의 사무실은 4931 West Market Street, Greensboro, NC 27407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8시~오후 4시,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다. 모든 서비스는 무료 견적 상담으로 시작하며, 대표 전화는 336-669-0755다.
집에 있는 냉난방기 브랜드가 무엇이든, 한인 업주가 운영하는 매장의 냉동 설비가 무엇이든 — 30년 경력의 기술력으로 확실하게 해결해주는 곳이 있다는 사실은 트라이애드 지역 한인들에게 든든한 소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