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둘루스 소재 김시현 내과(원장 김시현)가 지역 동포 사회의 발전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에 기부금 1,000달러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한인 사회의 훈훈한 나눔 문화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김시현 내과 측은 전달식에서 “그동안 지역 한인들의 건강을 지키며 받아온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동포들과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이에 애틀랜타 한인회 박은석 회장은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힘써온 김시현 내과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한인 동포 지원 및 커뮤니티 발전 사업에 귀하게 사용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김시현 내과는 오랜 기간 둘루스 지역에서 동포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대표적인 한인 의료기관으로, 평소에도 지역 사회와의 소통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커뮤니티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도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한인 사회에서는 이번 기부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