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Voice Today=김선엽 기자]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가 노스캐롤라이나주를 방문해 주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연쇄 면담을 갖고 한국과 노스캐롤라이나 간 경제 협력 강화 및 현지 한인 동포사회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총영사는 지난 25일 조시 스타인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주 상무장관이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양측은 경제 교류 확대와 한인 사회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에 의견을 모았다.
이 총영사는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과 한인 동포사회에 대한 주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특히 양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를 가속화하기 위해서는 상호 방문객과 기업들의 편의를 실질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일정에서 이 총영사는 랄리 및 그린스보로 등 노스캐롤라이나 주요 지역 한인 동포 대표 및 새로 출범한 한인회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총영사관의 주요 사업과 재외동포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현지 한인 사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총영사관 측은 향후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한인회와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동포 권익 신장과 한인 사회의 성장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