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9, 2026
K Voice Today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K Voice Today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비지니스
  • 이민
  • 정책 법률
  • 교육
  • 오피니언
  • 게시판
  • 회사소개
Home 독자기고

” 하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

K Voice Today by K Voice Today
3월 8, 2026
in 독자기고
0
” 하나님은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대학1학년때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났다. 어릴적에 소요리 교리문답과 말씀을 부친으로부터 배우며 암송했다.그런데,대학에 들러갈 무렵 깊은 회의감이 찾아왔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며 세상이 정의롭게 되는 것도 아니었다. 그 현실을 확인하는 순간 어지러움과 혼란스러움이 있었다“나는 왜 예수를 믿지? 하나님이 세상을 통치하며 다스린다는데 세상은 왜 이 모양이지?” 특별히 가까운 사람이 극심한 질병이나 사고를 당하게 되면 신앙적 회의와 낙심을 하게 된다. 기독교작가 필립얀시의 말처럼 하나님의 사랑과 임재를 의심하는 사람들, 하나님께 실망감을 느끼는 사람들이…드러내서 표현을 안 하지만… 적지 않다. 유독 대학에 진학하면서 많은 이들이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갭을 느끼며 교회를 떠난다. 어떤 계기가 되면 실존적 고민을 한다. 현실과 믿음의 깊은 간격, 세상의 부조리, 불의해 보이는 세상, 악인들의 득세, 하나님이 세상에 부재한다는 느낌들 속에 어수선한 세상을 목도하며 산다. 내가 맞이한 1990년 대학시절에는 캠퍼스에 최루탄으로 눈물과 콧물이 난무했다. 그때는 잔인한 혼돈의 시절이요 대한민국은 민주화운동의 질곡과 소용돌이를 통과했다. 지도자는 “정의사회 구현”을 외쳤지만 단지 간판만 그랬다. 그때 하나님은 교회안에만 계시고, 세상속에는 없는 듯했다.

우리 자녀들 가운데 세상에 나가는 순간 교회를 떠나는 경우를 본다. 넓은 세상에 나가니 반기독교적 세상과 무신론적 문화를 경험한다. 자녀들은 세상에 나갈 준비, 세상이 던지는 질문과 도전에 대해 준비없이 나간다.. 교회는 자녀들의 실제 신앙적 고민에 무지한 면도 있다. 캐나다에서 자란 자녀들의 고민과 아픔에 대해서 우리 부모들은 이해도 못하지만 공감능력 제로다. 캐나다에서 자란 자녀들은 교회모임보다 “일상에서의 신앙” 과 사회참여, 정의감들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는 면이 있다. 일상보다는 교회에만 충실한 부모님의 신앙을 도리어 위선적(?)이라고 느낀다고도 한다. 부모로서는 기막히고 억울한 일이다. 우린 교회와 교회 바깥을 구별하고 분리시켜 생각해왔다. 그래서, 세상의 질문과 도전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답변을 못할 때가 많다. 자녀들은 교회 안에 갇혀 있던 시선이 세상으로 확장되는 순간, 그 동안의 신앙생활에 대한 회의와 의구심을 가진다. 교회는 알지만 교회 바깥의 세상은 너무나도 몰랐던 탓이리라. 나의 대학시절을 돌아보니 수업시간에 노상 교수들은 과학을 빙자한“진화론”을 들고 나와 기독교를 공격하고는 했다.기독교인들에게 손들고 대답해보라고 도전했다. 대놓고 성경의 권위와 하나님의 능력을 조롱했다.“전능하신 하나님이 만든 세상이 왜 이 모양이냐. 전능하지 않은 것 아냐?“ 내가 믿고 고백한 신앙생활을 조롱하는 교수들과 싸우며 기독교변증을 위해 덕분에 조직신학 책을 독파했다. 교회에서는 세상을 해석하며 신앙적으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무조건 믿어라”는 식의 신앙교육으로는 세상의 도전에 대처하기에 부족하다. 신앙교육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은 단지 지식전달 수준의 말씀훈련이 아니라,… 말씀을 개인적으로, 공동체적으로 생각하고, 함께 질문하고 고민하며, 말씀을 경험하며 살아내는 훈련이 필요하다.교회 바깥에서도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도록 질문하는 과정과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는 말씀을 경험하는 신앙이 되어야 하고, 주체적으로 사고하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훈련이 필요하다. 정답 주입식의 성경지식은 그때 뿐이다. 주체적 신앙을 가지도록, 하나님을 찾고, 구하고, 만나고, 경험하는 과정을 생략하면 “앵무새 신앙”이 된다. 질문과 과정을 통해 주님을 만나야 한다. 머리로만 믿는 신앙이 아니라 가슴으로 믿는 신앙이 되어야 한다. 깊은 생각과 깊은 경험이 없으면 어느 결정적 순간에 믿음은 백지상태가 된다. 하나님은 지금 어디에서 일하고 계신가? 성령님을 통해 우리 안에 내주하심을 우린 믿는다. 동시에 하나님은 우리의 일상에, 세상의 한복판에 계신다.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 역사의 주인이심을 믿기에 하나님은 세상 속에서 일하심을 믿는 것이다.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은 내 안에, 가정 안에, 교회안에, 세상가운데…. 오늘도 일하고 계신다. 그런 점에서 우린 교회 바깥에서도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훈련, 일상에서 함께하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한다.

요며칠간 미국과 이스라엘,이란의 전쟁 소식이 지구촌을 뒤흔들고 있다. 중동의 전쟁은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한다. 미국이 중동문제에 개입할 때마다(이라크, 아프간, 팔레스타인 문제등) 결과론적으로 말해 뒤끝이 좋은 적이 별로 없었다. 작금의 전쟁을 종말론적 사건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각자마다 한번 질문해보면 어떨까… 하나님의 정의를 위한 전쟁인가? 이스라엘을 위한 전쟁인가? 누구에게 이득이 되는 전쟁인가?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어떠한 의미인가? 전쟁의 공포와 두려움이 지구촌 뉴스를 뒤덮고 있다. 간절히 바라기는 사악한 이란 이슬람 정권이 속히 무너지고, 자유와 평화가 속히 찾아오길 바란다. 혼돈과 무질서에서 자유와 질서가 회복되길 간절히 바란다. 미국이 하나님의 정의를 대신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은 현재의 전쟁을 통해서 그분의 선하신 목적을 반드시 이루어 가실 것이리라 우린 믿고 기도한다. 성급한 판단은 절제하는 편이 좋다. 우리가 붙잡아야 할 입장은 하나님의 경륜을 인간은 온전히 다 알 수 없다는 “겸손”과 하나님은 여전히 역사의 주인으로 그분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가신다는 “믿음”이다. 하나님은 내 안에, 교회안에 계시지만… 동시에 세상속에서 지금도 일하고 계신다.

K Voice Today

K Voice Today

Related Posts

오늘 또 씨를 뿌리고 나무를 심는다
독자기고

십자가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사명

3월 8, 2026
[김종훈 칼럼] 35년 야구광의 시선: 벼랑 끝 한국 야구, 마이애미행 본선 티켓은 ‘현미경 실점 관리’에 있다
독자기고

[김종훈 칼럼] 35년 야구광의 시선: 벼랑 끝 한국 야구, 마이애미행 본선 티켓은 ‘현미경 실점 관리’에 있다

3월 7, 2026
[기고] K-푸드 열풍, 애틀랜타를 넘어 세계인의 식관습으로 도약할 골든타임
독자기고

(기고문 3-7) 정통 한식 식자재 민간 협력형 글로벌 공급망 구축

3월 4, 2026
  • About

© 2025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 2025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