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보로, N.C=김선엽 기자] 미국 연방 상원의원 노스캐롤라이나 선거(11월 3일)를 위한 예비선거(Primary)가 3일 실시됐으며, 양당 후보가 모두 확정됐다.
3일 실시된 예비선거 결과, 노스캐롤라이나 연방 상원의원 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 민주당에서는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로이 코퍼(Roy Cooper) 전 주지사가, 공화당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마이클 왓리(Michael Whatley) 전 RNC 의장이 후보로 지명됐다.
이번 선거는 톰 틸리스(Thom Tillis) 의원의 불출마로 비게 된 ‘오픈 시트(Open Seat)’를 두고 벌어지는 만큼, 미 전역에서 가장 비싼 선거이자 상원 다수당을 결정할 최대 격전지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2026년의 노스캐롤라이나는 단순한 미국의 한 주를 넘어, 연방 정치의 향방과 국제 군사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역 정치의 변화와 국제 정세의 불안이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기”라며, 정확한 정보 확인과 공동체의 기민한 대응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