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월 17, 2025
K Voice Today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K Voice Today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비지니스
  • 이민
  • 정책 법률
  • 교육
  • 오피니언
  • 게시판
  • 회사소개
Home Editor's Pick

올해 겨울 난방비 최대 8% 인상 전망…가구당 평균 976달러 예상

전기난방 가구 부담 커지고, 천연가스는 작년 수준 유지

K Voice Today by K Voice Today
11월 12, 2025
in Editor's Pick
0
올해 겨울 난방비 최대 8% 인상 전망…가구당 평균 976달러 예상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이번 겨울 미국 가정의 난방비가 작년보다 평균 5~8%가량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에너지정보청(EIA)과 전국에너지보조국가협회(NEAD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가정의 평균 난방비는 작년 907달러에서 올해 약 976달러로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약 7.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전기를 주 난방 연료로 사용하는 가구의 부담이 가장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EIA는 전기난방을 사용하는 가구의 올겨울 난방비가 작년보다 평균 4%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천연가스를 주요 난방원으로 사용하는 가정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소폭 상승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프로판(propane)이나 난방유(heating oil)를 사용하는 일부 지역 가구의 경우, 국제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오히려 작년보다 지출이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전문가들은 이번 인상폭이 ‘폭등’ 수준은 아니지만, 에너지 효율이 낮은 주택이나 추운 지역에 거주하는 가정의 체감 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NEADA는 “겨울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질 경우 난방 수요가 더 늘어날 수 있어 실제 비용은 더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서부 일부 주(특히 캘리포니아·워싱턴 등)의 가구가 평균 6%가량 난방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 반면,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은 약 5~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편, 연방 에너지부는 이번 겨울에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보조금(LIHEAP)’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 출처:

  • U.S. 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 (EIA, 2025년 10월 보고서)

  • National Energy Assistance Directors Association (NEADA, 2025년 10월 분석)

  • Reuters, WFAA, MoneyGeek 등 종합

K Voice Today

K Voice Today

Related Posts

초가공식품 섭취, 50세미만 여성의 전암성 대장 용종 위험 ↑
Editor's Pick

초가공식품 섭취, 50세미만 여성의 전암성 대장 용종 위험 ↑

11월 14, 2025
텍사스서 백일해 급증…올해만 3,500건 이상
Editor's Pick

텍사스서 백일해 급증…올해만 3,500건 이상

11월 13, 2025
인공지능(AI), 인간의 창의성과 사회관계에 던지는 도전
Editor's Pick

인공지능(AI), 인간의 창의성과 사회관계에 던지는 도전

11월 13, 2025
Next Post
미국, 230년 역사 ‘1센트 동전’ 생산 중단…“더 이상 페니는 없다”

미국, 230년 역사 ‘1센트 동전’ 생산 중단…“더 이상 페니는 없다”

인공지능(AI), 인간의 창의성과 사회관계에 던지는 도전

인공지능(AI), 인간의 창의성과 사회관계에 던지는 도전

토요타, 노스캐롤라이나 초대형 배터리공장 공식 가동

토요타, 노스캐롤라이나 초대형 배터리공장 공식 가동

Popular News

  • “ICE, 샬롯 일대서 이민 단속…커뮤니티 불안 확산”

    “ICE, 샬롯 일대서 이민 단속…커뮤니티 불안 확산”

    575 shares
    Share 230 Tweet 144
  • “혼자 아파하지 마세요”

    494 shares
    Share 198 Tweet 124
  • 토요타, 노스캐롤라이나 초대형 배터리공장 공식 가동

    531 shares
    Share 212 Tweet 133
  • 한미 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 전격 발표

    509 shares
    Share 204 Tweet 127
  • 노스 &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미국 이주 러시의 새 중심지로 부상

    514 shares
    Share 206 Tweet 129
  • About

© 2025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 2025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