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1월 17, 2025
K Voice Today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No Result
View All Result
K Voice Today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비지니스
  • 이민
  • 정책 법률
  • 교육
  • 오피니언
  • 게시판
  • 회사소개
Home Atlanta

소셜 시큐리티만으로 은퇴생활이 가능한 주 단 10곳뿐

리얼터닷컴 분석, 모기지 페이 끝나도 40개주는 ‘적자’

K Voice Today by K Voice Today
9월 25, 2025
in Atlanta, Business Trend, Charlotte, Greensboro, NC, News, Raleigh, Uncategorized, USA, 교육, 김승희 한인탐정, 독자기고, 보험, 부동산, 비자정보, 비지니스
0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미국에서 약 2,200만명의 고령자가 소셜 시큐리티 베네핏(사회보장 연금)에 의존하고 있는 가운데,
모기지를 완납한 상태라도 이 연금만으로 생활비 전부를 충당할 수 있는 주는 단지 10개주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터닷컴은 최근 발표한 분석에서, 각 주별 평균 소득 대 소득 지출을 비교한 결과, 모기지가 없는
은퇴자조차도 나머지 40개주에서는 매년 적자 상태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분석은 각 주의 중앙값 소셜 시큐리티 수익과, 노인 경제 보장 표준 지수(Elder Economic Security
Standard Index)에 의거한 기본 생활비를 비교해 산출한 것이다.
모기지 이자 부담이 사라진 상태라고 해도 주택 유지비(재산세, 보험, 공과금, 유지보수 비용 등)는
여전히 연간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이 ‘숨겨진 비용(hidden costs)’이 은퇴자의 재정에 큰
부담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리얼터닷컴은 모기지 없이 사는 주들조차도 주택 유지비가 평균 월 약
510달러에 이르지만, 적자 주에서는 이 비용이 평균 933달러까지 치솟는다고 지적했다.
소셜 시큐리티만으로 생활비를 감당하고도 흑자를 기록하는 주는 ▲델라웨어(연간 흑자 +$1,764)
▲인디애나(+$1,392) ▲애리조나(+$1,224) ▲유타(+$888) ▲사우스 캐롤라이나(+$828) ▲웨스트
버지니아(+$660) ▲앨라배마(+$576) ▲네바다(+$432) ▲테네시(+$156) ▲미시간(+$132) 등
10개주였다.
반대로, 소셜 시큐리티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적자 폭이 큰 주들은 ▲버몬트(연간 적자 –$8,088)
▲뉴저지(-$7,512) ▲매사추세츠(-$7,345) ▲뉴욕(-7,248) ▲뉴햄프셔(-$6,564)의 순이었다. 이들
주에서는 주택 유지비가 월 1,000달러 이상으로 치솟는 경우가 많아 은퇴자들이 연금만으로
생활하기에는 부담이 매우 크다.
이번 분석은 특히 모기지를 완납한 상태를 전제로 했다는 점이 중요하다. 즉, 주택 담보 대출금이
없더라도 유지비 부담이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다. 또한, 분석 대상인 노인 경제
보장 표준 지수는 건강 상태, 거주 지역 비용 요인 등을 고려해 고령자의 최소 생활비 기준을
산출하는 지표이다.
한편, 이 조사 결과는 각 주 전체 평균을 기준으로 산출된 통계로 개인별 자산 규모, 부채 여부, 생활
방식, 건강 상태 등의 차이에 따라 실제 체감 수준은 달라질 수 있다고 리얼터닷컴은 전했다.

K Voice Today

K Voice Today

Related Posts

“ICE, 샬롯 일대서 이민 단속…커뮤니티 불안 확산”
Charlotte

“ICE, 샬롯 일대서 이민 단속…커뮤니티 불안 확산”

11월 16, 2025
연준의 첫 금리 인하, 정책 전환의 신호탄
Uncategorized

미국 경제는 1970년대 인가, 1990년대인가?

11월 16, 2025
Uncategorized

올해 미국내 식량 불안정 증가…식비 부담 지속이 원인

11월 14, 2025
Next Post
트럼프 대통령 자산 총 73억달러 추산

트럼프 대통령 자산 총 73억달러 추산

미국인 대다수 “트럼프, 노벨평화상 자격 없다”

미국인 대다수 “트럼프, 노벨평화상 자격 없다”

미국 2분기 GDP 확정치 3.8%…소비 강세로 상향 조정

미국 2분기 GDP 확정치 3.8%…소비 강세로 상향 조정

Popular News

  • “ICE, 샬롯 일대서 이민 단속…커뮤니티 불안 확산”

    “ICE, 샬롯 일대서 이민 단속…커뮤니티 불안 확산”

    575 shares
    Share 230 Tweet 144
  • 토요타, 노스캐롤라이나 초대형 배터리공장 공식 가동

    531 shares
    Share 212 Tweet 133
  • “혼자 아파하지 마세요”

    494 shares
    Share 198 Tweet 124
  • “성매매 사건 관련 모든 파일 공개하라”

    493 shares
    Share 197 Tweet 123
  • 한미 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 전격 발표

    509 shares
    Share 204 Tweet 127
  • About

© 2025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News
    • Greensboro
    • Raleigh
    • Charlotte
    • Atlanta
    • USA
    • 지구촌
  • 비지니스
    • 보험
    • 세금
    • 부동산
    • 식당
    • 자동차
    • Business Trend
    • 창업사례
  • 이민
    • 시민권
    • 영주권
    • 비자정보
  • 정책 법률
  • 교육
    • 학군정보
    • 자녀교육
  • 오피니언
    • 전문가칼럼
    • 인물 인터뷰
    • 독자기고
    • 제보
    • 사설 및 편집자코너
  • 게시판
    • 일자리 구해요
    • 일자리 원해요
    •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 사업체 매매
  • 회사소개

© 2025 K Voice Today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