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와 마이애미협의회 소속 자문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의장표창 전수식이 열렸다.
이준호 주애틀랜타총영사는 2월 6일(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22기 애틀랜타협의회 송승철·이은자·조창원 자문위원과 마이애미협의회 조은정 자문위원에게 2025년 민주평통 의장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평소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동포사회 통합, 그리고 민주평통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모범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이준호 총영사는 전수식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미주 동포사회는 물론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설적인 자문 활동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상자들은 “뜻깊은 표창을 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자문위원으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동포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전수식에는 이경철 민주평통 애틀랜타협의회장( 사진에서 맨 오른쪽)이 함께 자리에 수상자들과 기쁨을 함께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국내외 자문위원들이 참여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선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