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마지막으로 새롭게 주조된 1센트 동전이 역사적인 의미를 가지고 이번 주 경매에 나온다. 이번 주조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1센트 동전의 마지막 발행으로 기록된다.
연방 조폐국(U.S. Mint)에 따르면, 이번 1센트 동전은 2025년 11월에 제작되었으며, 현재까지 유통되지 않은 채 특별 수집용으로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이번 동전 발행으로 인해 100년 이상 이어진 미국 1센트 동전 발행의 한 시대가 마무리되게 되었다.
경매에 나오는 마지막 1센트 동전은 희소성 때문에 수집가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일반 유통 동전과 달리 역사적 의미와 기념적 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경매가 1센트 동전 수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경매는 미국 역사상 마지막으로 주조된 1센트 동전을 확보할 기회로, 수집가와 화폐 애호가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미국 조폐국 측은 “이번 동전은 단순한 화폐 이상의 역사적 상징으로서, 미래 세대에게 미국 화폐 역사를 보여줄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