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리, NC— 랄리의 한 병원에서 환자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28세의 남성 간호사가 체포됐다. 랄리 경찰국은 브라이언 알바레즈 오티즈(Brayan Alvarez Ortiz, 28) 씨에게 여러 건의 혐의를 적용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의자인 브라이언 알바레즈 오티즈는 휘트셋에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레이크 분 트레일(Lake Boone Trail)에 위치한 UNC 렉스 병원에서 수면 마취 중인 환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경위를 보면 경찰은 지난 11월 21일 병원에서 발생한 성폭행 신고를 접수했다. 피해자는 경찰에 간호사가 수면 마취제의 영향 아래 있는 동안 자신을 성적으로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진행한 결과 이 사건과 관련하여 두 번째 피해자를 추가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티즈는 11일 경찰에 의해 체포돼 의료 치료 상황에서의 성적 접촉(Sexual contact under the context of medical treatment): 4건, 2급 강제 성범죄(Second-degree forcible sex offense): 1건 등의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의 수사가 계속 진행 중임을 전했다. <김선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