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과 도약의 새해 2026년을 맞이하여, 그린스보로 인근 지역 한인회 (KAAGG)는 모든 한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그린스보로 인근 지역 한인회는 Triad 지역 한인들을 서로 연결하고, 안정적인 미국 정착을 돕는 동시에 한국 문화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것을 핵심 사명으로 삼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삼일절과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 행사를 주관하여 민족의 역사와 정체성을 계승하고, 한인 2세들을 위한 교육 사업으로 멘토링 시리즈를 새롭게 시작하였습니다.
또한 지역 한인들의 건강 증진을 중요한 과제로 삼아 건강 세미나를 개최하고, AED 보급 및 CPR 교육을 통해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습니다. 나아가 누가클리닉과의 일일종합병원 협력, 한국 방문 시 대학병원 건강검진 연계 등 실질적인 의료 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체육 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 한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매년 4월 개최되는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 문화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한인사회에 효과적으로 환원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사업을 확대하여, 한인사회에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 가는 한인회가 되고자 합니다. 특히 한인 2세들의 교육과 미국 사회 내 리더십 함양을 적극 지원하고, 한인사회의 건강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한인회는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차세대와 지역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2026년이 모두에게 희망과 성취의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린스보로 인근지역 한인회
한인회장 John Kim 및 임원일동
사진: 왼쪽부터 이상진 부회장, 박정구 사무장, John Kim 회장, 한지연 총무, Susan Meyers 부총무, 서영준 부사무장



